또 다시 2백만 달러 상당 무료 휘발유와 음식 나눔하는 윌리 윌슨

음식 기부 행사 6월 29일, 휘발유 기부 행사 7월 9일 진행

[사진 : abc7]

시카고 시장 후보이자 사업가 윌리 윌슨이 2백만 달러에 달하는 무료 휘발유와 음식을 기부한다고 21일(화) 발표했다.

무료 음식 기부 행사는 6월 29일, 휘발유 기부 행사는 7월 9일 진행된다.

윌슨은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며 일리노이 전역의 가계예산이 타격을 받고 있다”며 “지역사회 시민들의 고통을 보고 듣고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프리츠커 주지사와 라이트풋 시장에게 휘발유 세금 일부를 일시적으로 유예해 줄 것을 재차 촉구했다.

AAA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의 미 전역 평균은 갤런당 4.968달러이며, 일리노이주 평균 가격은 갤런당 5.499달러이다.

윌리 윌슨의 이번 휘발유와 음식 기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후 위치와 세부사항에 대해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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