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더 많은 눈과 더 낮은 기온 예상되는 시카고

주말 내내 32도 이하 기온으로 강추위 예상

다음주 40도 대 기온으로 회복

18일(금)부터 주말 동안 시카고 지역에 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카고에는 지난 14일(월) 올해 처음으로 측정가능한 눈(Measurable Snow)이 내렸으며, 한 주 내내 불규칙한 눈보라와 30도 대 초반의 낮은 기온을 보여왔다. 남은 주말 기간 도안 더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기온은 20도 대로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금요일에는 약한 눈발이 산발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고기온은 27도이며, 시속 25마일의 바람이 동반되며 체감기온은 더욱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한 눈발이 날린 이후, 오후부터 눈발이 굵어질 것으로 예보되었다. NWS는 최고기온 28도의 대체로 흐린 날씨에 시속 35마일의 돌풍으로 인한 궂은 날씨를 전망하고 있다.

빙점 이하의 기온(32도)는 일요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일요일 최고 기온은 31도로 시속 25마일의 바람을 동반할 예정이다.

강추위는 다음주 들어 누그러질 전망이다. NWS는 차주 월요일과 화요일 40도 중반의 기온을 회복하고,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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