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 17층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 경찰 조사 중

니어 노스 사이드 지역

방충망 밀어내며 떨어진 것으로 추정

[사진 : 구글 맵스]

23일(화) 시카고 니어 노스 사이드의 한 건물 창문에서 3살 아이가 추락해 숨졌다.

시카고 경찰국은 이날 오후 10시 40분경 North LaSalle Drive 1100블록에 위치한 아파트 건물 17층 창문에서 아이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아이는 발견 즉시 루리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아이가 창밖으로 떨어지기 방충망을 밀어내며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사고사로 추정해 조사하고 있다. 아이는 떨어질 당시 집에 혼자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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