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 산악회, 5월 정기 산행 및 Mother’s Day 행사 성황리 개최

디어그로브 포레스트 프리저브서 회원 화합 다져
삼겹살 BBQ·떡 나눔 속 안전 산행… “정성과 봉사에 감사”

시카고 지역 한인 산악회가 지난 10일 오전 Deer Grove Forest Preserve에서 5월 정기 산행과 Mother’s Day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 9시30분 디어그로브 포레스트 프리저브 East Shelter #1 주차장에 집결해 봄기운이 가득한 숲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행은 5월 정기 산행과 어머니날 행사를 겸해 마련되었으며, 완연한 봄 기운을 만끽하려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산행 후에는 Mother’s Day를 기념하는 BBQ 및 다과 행사가 이어져 회원 간 따뜻한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삼겹살 바비큐와 떡,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스티븐 회장은 "안전한 산행과 즐거운 행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다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올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욱 풍성하고 안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안전한 길 찾기와 산행 지도를 위해 수고한 임원진과 산행·등반대장들에게도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산악회 측은 “음식 준비와 행사 진행, 안전 산행을 위해 애써준 임원진과 산행·등반대장들의 헌신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참석한 회원들과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악회는 조만간 6월 정기 산행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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