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 지역 올 겨울 최초로 오픈하는 ‘스테이트 스트리트 홀리데이 마켓’

올 겨울 최초로 오픈하는 실내 홀리데이 마켓

80여 개 벤더 참여해 음식과 기념품, 예술품 판매

[사진 : Yahoo News]

밀레니엄 파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과 스케이트장, 크리스트킨들 마켓에 이어 새로운 홀리데이를 특징으로 한 마켓이 루프 지역에 열린다.

시카고시는 State 와 Monroe St.가 만나는 지점에 실내 마켓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홀리데이 마켓’을 올 겨울 최초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마켓은 80여 개의 중소규모 지역 업체들이 참여하며, 각종 홀리데이 음식과 선물 쇼핑,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계절적인 액티비티를 특징으로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인 시카고 루프 얼라이언스 대변인은 “시카고 다운타운의 연말 연휴를 사랑한다면, 스테이트 스트리트 홀리데이 마켓을 반드시 사랑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내 마켓을 통해 소규모 상인들과 예술가들이 대중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홀리데이 마켓은 11월 18일(금)부터 12월 18일(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주소 : 35 S. State St. Chicago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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