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삼계탕’, 초복·중복 맞아 여름 보양식 손님맞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 건강 충전

30년 전통의 깊은 맛으로 한인 입맛 사로잡아…

단체 예약 가능·냉면·콩국수 등 여름 별미도 인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로렌스의 대표 삼계탕 전문점 ‘씨알삼계탕’이 초복과 중복을 맞아 여름철 보양식 손님맞이에 나섰다.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씨알삼계탕은 엄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법으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선보이며 오랜 기간 시카고 한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보양식 전문점이다. 닭 속에 찹쌀과 인삼, 대추, 마늘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넣어 푹 끓여낸 삼계탕은 여름철 기력 회복과 원기 보충을 위한 대표 메뉴로 꼽힌다.

올해 초복은 7월 15일, 중복은 7월 25일로, 매년 복날이면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직장인과 각종 모임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매장에서는 보다 쾌적한 식사를 위해 단체 예약도 받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교회, 동호회 모임 장소로도 이용하기 좋다.

삼계탕 외에도 여름철 별미 메뉴인 냉면과 콩국수, 매콤한 찜닭, 얼큰한 닭도리탕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다.

씨알삼계탕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는 몸의 기력을 보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날뿐 아니라 올여름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정성을 다한 삼계탕과 다양한 여름 메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씨알삼계탕은 4201 W. Lawrence Ave., Chicago, IL 60630에 위치해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45분까지 영업한다. 일요일은 휴무다. 문의 및 단체 예약은 773-427-52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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