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의 보험칼럼] 당장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일때

코너스톤 종합보험 송영진

당장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일때

(ER & Urgent Care)

 

요즘 같이 Covid 19, Delta 등의 전염병으로 긴장하고  조심하고 있는 시기에 열이 난다거나 몸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면 걱정과 더불어 다음 조치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야합니다.

미국에서는 의사를 보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 입니다. 당장 아프다고해서 예약없이 주치의나 전문의를 만날 수 없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의 경우에는 911에 전화하여 엠블런스를 부르거나, 직접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Emergency Room, ER)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앰블런스를 부르는 경우, 꽤 높은 비용이 청구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 응급실에 데려가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응급실의 경우 일반 의사 사무실이나 응급 치료 센터보다 의료 청구비가 높게 산정됩니다.

만약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급하게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우에는 의사 사무실 또는 병원에 당일 예약이 가능한 지 문의를 해볼 수는 있으나, 당일 예약은 거의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응급은 아니지만 바로 의사를 봐야하고, 예약을 기다릴 수 없는 경우 (=긴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실 대신에 응급 치료 센터 (Urgent Care)에 보통은 예약없이 갈 수 있습니다. , 응급 치료 센터는 24시간 운영하지 않습니다.

센터마다 운영 시간이 상이하지만 보통 주중에는 오전 8오후 8,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이런 스케줄로 운영합니다. 병원 또는 응급치료센터 방문 시에도 신분증과 소지하고 있는  건강 보험 카드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현재는 Covid-19로 응급 치료 센터도 당일이라도 사전 예약을 요구 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연락을 꼭 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응급 치료 센터는 센터나 담당의에 따라 다를 수 있긴 하지만, 보통 일반 감기의 경우 처방전을 잘 주지 않고(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감기약을 사먹으라고 안내함),

주로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 인두염, 요로 감염), 경미한 화상 및 찰과상 등, 생명에 위협이 되는 상황은 아니나 즉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치료 및 처방전을 제공합니다.

Urgent Care-

생명이 위협되지 않는 상황

Emergency Care-

생명이 위협되는 상황

찰과상이나 출혈이 멈춘 열상

멈추지 않는 출혈

중이염

가슴통증 또는 뇌졸증

열 또는 오한

병력없이 나타난 발작

감기나 독감증상

심각한 화상이나 상처

요로감염

갑작스런 시력상실

발목이나 손목의 인대부상

골절

메스꺼움, 설사, 구토

토혈

머리, , 척추등의 심각한 부상

9주 이하 신생아의 열

 

주위에 코비드로 인해 일어나는 소식들을 듣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침착하고 지혜롭게 대처하시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