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실버아카데미, 어머니날 맞아 흥겨운 효(孝) 한마당 개최
60여명 참석한 가운데 공연·선물·오찬 어우러진 따뜻한 축제의 시간 마련

싱싱실버아카데미가 어머니날을 맞아 지난 5월 6일 나일스 소재 론트리 매너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오찬, 선물 증정 등이 이어지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이정호 팀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유연옥 대표의 환영사와 박순열 사무장의 인사말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유연옥 대표는 “어머니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는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아버지합창단 공연, 어머니 라인댄스, 오카리나·하모니카·크로마하프 연주, 직원 라인댄스, 직원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뮤지컬 ‘심청전’ 공연은 장구와 북, 꽹과리, 징 등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 ‘풍악을 울려라’ 파트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무대 앞으로 나와 함께 어깨춤을 추며 한마당 잔치를 펼쳐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즐겁게 웃고 함께 노래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정성껏 준비한 공연과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행사 후에는 정성껏 준비된 오찬이 제공됐으며, 싱싱실버아카데미 측은 참석자 전원에게 어머니날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싱싱실버아카데미는 지역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교차로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