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 정훈 감독 초청 ‘스페셜 유도 세미나’ 샴버그서 열린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12 런던 올림픽 '맞절 세리머니'의 주인공 정훈 용인대 무도대학 학장이 참여하는 스페셜 유도 세미나 및 후원의 밤 행사가 샴버그와 윌링에서 개최된다.
바르셀로나 올림픽 메달리스트 정훈 감독, 샴버그서 기술 전수 나선다
런던 올림픽 ‘맞절 세리머니’ 주인공 정훈 감독
샴버그 JS 마샬아츠 세미나 및 윌링 후원 갈라 연계 개최… 사전 등록 마감

지역 유도 발전과 무도 인재 양성을 위한 ‘스페셜 유도 세미나(Special Judo Seminar)’ 및 ‘무도인의 밤 후원 갈라(Martial Arts Night Fundraising Gala)’가 오는 8월 7일부터 샴버그(Schaumburg)와 윌링(Wheeling)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유도 -71kg급 동메달리스트이자 1993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정훈(Jung Hoon)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학장이 특별 연사 및 수석 지도자로 초청되었다. 정훈 학장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 금메달을 딴 제자 송대남 선수와 매트 위에서 감동적인 ‘큰절 맞절 세리머니’를 나누고 관중석에서 깡충깡충 뛰며 기쁨을 표했던 ‘귀요미 감독’으로도 한인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현역 시절과 대표팀 감독(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 중국 대표팀)을 거치며 세계 최정상급 명승부를 이끌어낸 세계적인 무도 지도자이다.

이번 세미나는 재미일리노이주유도협회(KJA)가 주최하고 재미대한유도회, 시카고대한태권도협회, 용인대학교 등이 후원한다. 세미나 행사는 지역 유도 수련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등록 신청이 이미 조기 완료되었다.
8월 7일~8일 샴버그 JS 마샬아츠서 세미나… 8일 저녁 윌링서 후원의 밤 개최
스페셜 유도 세미나는 8월 7일(금)과 8일(토)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샴버그 소재 JS 마샬아츠(JS Martial Arts, 915 N Plum Grove Rd #C)에서 진행된다. 정훈 감독은 이번 세미나에서 수석 지도자로 나서 일자별로 차별화된 실전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이어 8월 8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인근 윌링에 위치한 비스코 홀 공연예술센터(BISCO Hall Performing Arts Center, 9600 Capitol Dr)에서 ‘무도인의 밤 후원 갈라’가 개최된다. 정훈 감독은 이 자리에서 무도 발전의 미래 방향성과 유학 및 훈련 기회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주최 측인 재미일리노이주유도협회(KJA)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모든 후원금은 선수 및 지도자진의 경기 참가비, 도복 지원, 교통비 등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미나 일시 및 장소
일시: 8월 7일 ~ 8일 오후 2시 - 오후 5시
장소: JS 마샬아츠 (JS MARTIAL ARTS, 915 N PLUM GROVE RD #C SCHAUMBURG IL 60173)
문의: ickjudo@gmail.com / 224-304-6454

무도인의 밤 후원 갈라 (Martial Arts Night Fundraising Gala)
일시: 8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비스코 홀 공연예술센터 (BISCO Hall Performing Arts Center, 9600 Capitol Drive Wheeling, IL 60090)
문의: 224-304-6454 / ickjudo@gmail.com

[S.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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