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패션 아울렛, 미국 최고의 아울렛 몰 선정
USA TODAY 독자 선정 2026년 전국 1위
130여 개 브랜드·예술 프로그램·실내 쇼핑 환경 호평

시카고 북서부 서버브 로즈몬트에 위치한 Fashion Outlets of Chicago 가 미국 최고의 아울렛 몰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USA TODAY 의 ‘2026 독자 선정 최고 아울렛 몰(10BEST Readers’ Choice Awards)’ 순위에서 패션 아울렛 오브 시카고는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던 이 쇼핑몰은 올해 정상에 오르며 미국을 대표하는 아울렛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순위는 쇼핑몰의 브랜드 구성, 식음료 시설, 엔터테인먼트 요소, 접근성, 그리고 다른 쇼핑몰과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고객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패션 아울렛 오브 시카고는 중서부 지역에서 유일한 2층 규모의 실내 아울렛 쇼핑몰로, 130개 이상의 매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Gucci 와 Burberry 를 비롯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어 국내외 쇼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니퍼 데버먼 선임 마케팅 매니저는 “쇼핑객들로부터 미국 최고의 아울렛 몰로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인기 브랜드와 뛰어난 고객 경험, 그리고 중서부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의 공공 예술 프로그램을 결합한 특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쇼핑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즈몬트의 패션 아울렛 오브 시카고는 오헤어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쇼핑과 문화,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 공간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Jay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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