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1등 불발… 위스콘신서 200만 달러 당첨, 잭팟 7억8,600만 달러로
파워볼(Powerball)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회차 잭팟이 7억8,6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위스콘신에서는 파워플레이(Power Play)를 적용한 200만 달러 당첨 티켓이 판매됐다.
위스콘신서 200만 달러 당첨자 배출… 1등 당첨자는 없어
다음 추첨은 수요일… 잭팟 7억8,600만 달러

[이미지 = Generative AI / Gemini]
파워볼(Powerball)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회차 잭팟이 7억8,6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반면 시카고 인근 위스콘신(Wisconsin)주에서는 200만 달러의 고액 당첨자가 배출됐다.
파워볼 운영본부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진행된 추첨에서 5개 번호와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다음 추첨의 잭팟은 7억8,600만 달러로 이월됐다.
다만 위스콘신에서 판매된 한 장의 복권은 일반 번호 5개를 모두 맞혔으며, 구매자가 1달러 추가 옵션인 파워플레이(Power Play)를 선택해 기본 당첨금 100만 달러가 두 배인 200만 달러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첨의 당첨 번호는 8, 30, 41, 48, 54, 파워볼 번호는 4였다.
다음 파워볼 추첨은 수요일 오후 9시 59분(중부시간·Central Time) 진행될 예정이다. 파워볼 추첨은 매주 월요일·수요일·토요일 주 3회 열린다.
파워볼은 1부터 69까지의 숫자 중 5개와 1부터 26까지의 파워볼 번호 1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기본 티켓 가격은 2달러이며, 1달러를 추가하면 파워플레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파워플레이는 잭팟을 제외한 일반 당첨금에 배수를 적용하는 옵션으로, 최대 10배까지 당첨금을 늘릴 수 있다. 일반 번호 5개를 맞히면 기본 당첨금은 100만 달러이며, 파워플레이를 적용하면 조건에 따라 당첨금이 증가한다.
가장 낮은 당첨금은 파워볼 번호만 맞힌 경우 4달러부터 시작한다. 복권은 지정 판매점이나 일리노이 복권(Illinois Lottery)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 Park 기자 │ 출처: NBC Chicago, Power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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