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철 부동산 ]-집값은 떨어진 곳도 있다고 하던데, 실제 payment는 늘었다고 합니다.

<한상철 부동산>

집값은 떨어진 곳도 있다고 하던데, 실제 payment 늘었다고 합니다.

 

일단 일리노이는 전반적으로 아직 집 값이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떨어지지 않은 상황임을 알려드리고 글 시작하겠습니다. (제 지난 칼럼들을 보시면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볼 때, 집 값이 떨어진 지역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집을 구입하는데 드는 실제 지출은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는 mortgage 이자율이 올라간 영향입니다. 즉, 현찰로 집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아니면 월 지출은 늘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적으로 같은 금액의 집에 대한 모기지 이자의 양이 77% 늘었다고 합니다. 보통 30년 고정금리로 집을 많이 구입하시는데요. 그를 바탕으로 간단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리노이는 아직 집값이 떨어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크게 잡아 10% 가격이 줄었다 가정하고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구입하는 조건은,

2021

집값 - $400,000

다운페이먼트 - $80,000 (20%)

세금 - $9,000/y

보험 - $1,000/y

모기지 이자율 - 3.5% (참고로 작년에 2%대의 이자율이 넘치고 넘쳤었습니다)

 

2022

집값 - $360,000 (10% 내려간 가격)

다운페이먼트 - $80,000 (22.2%)

세금 - $9,000/y (매년 인상되는 부분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보험 - $1,000/y

모기지 이자율 - 6.5% (사실 오늘, 11/7/2022의 이자율은 7.84%입니다. 즉, 보다 낮은 이자율로 계산했습니다)

 

결과

2021년의 $400K의 집을 구입하셨다면 월 Payment는 $2,270.28이 됩니다.

2022년의 경우는 집값이 $360K가 되었다 하더라도 $2,603.12가 됩니다.

집 값이 10%나 떨어진다는 가정하에도 최소한 한 달에 $230불을 더 지불하는 격입니다. 거기에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1년간의 렌트로 나간 돈을 계산한다면 그 지출은 더욱 클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2022년의 설정은 과장된 것이고, 보다 현실적으로 집 값이 약 3% 떨어진 $388K이고, 이자율이 7.5%라 계산하면 한 달 페이먼트는 $2,986.91이 됩니다. 즉, 작년보다 약 $720불씩 매달 더 지불해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리노이는 작년에 비해 아직 집 값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즉, 위에 계산한 월 payment보다 더 높게 지불하실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실생활에서는 집 값이 오르고, 내리고 보다는 내가 내야 할 매달 payment가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집 값 하나만 보실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계산하셔서 집 구매에 보다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보다 유익한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리노이 5만여 명의 리얼터 중 상위 1%에 랭크된 리얼터 한상철입니다.

시카고와 시카고서버브 전 지역에서 일반 주택(레지덴셜)과 비즈니스 매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773-717-2227 / sang@sangcanhelp.com으로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