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아웃룩 등 365개 서비스 중단 보고

[사진 : AP] 

마이크로소프트(MS)가 25() 메시지교환 시스템 '팀즈' 및 이메일 플랫폼 '아웃룩' 등 여러 서비스가 다운돼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MS 서비스의 이번 네트워크 다운은 전 시스템이 정지된 것은 아니지만 많은 나라에서 여러 서비스에 걸쳐 수천 수백 명 사용자가 겪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 정지상황을 모니터하는 웹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영국에서 이날 오전 팀즈와 아웃룩 사용자 6000명이 일시적인 아닌 장기 다운을 당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는 세계적으로 2억8000만 명 이상이 기업과 학교 매일의 업무 진행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다운으로 많은 차질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상태알림 페이지에 따르면 이밖에 MS 365,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온라인, 세어포인트 온라인 등도 문제가 있어 조사 중에 있다.

이번 사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4일() 분기 수익이 12% 감소했다고 발표한 이후 경제적 불확실성을 반영해 이번 달 직원 1만 명을 감축하겠다고 한 이후에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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