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중 볼링장에서 말다툼으로 3명에게 총을 쏜 시카고 경찰

블루아일랜드 볼링장에서 총격

말다툼 도중 3명에게

시카고 경찰국(CPD) 소속의 한 경찰관이 11일(화) 비번 중 말다툼으로 3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사건은 화요일 오전 2시경 시카고 남부 서버브 블루아일랜드 지역에 위치한 Burr Oak Bowl 볼링장에서 발생했다. 총격을 당한 3명의 상태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상자 중에는 볼링장 직원 1명이 포함되었으며, 손에 총을 맞아 치료 중이다.

해당 볼링장은 이번 총기사건 관련 조사 도중 주류판매 라이센스를 12일(수) 압수당했다.

CPD 블루아일랜드 경찰국과 함께 이번 총격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나, 해당 경찰관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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