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러/디그니티 장례회사, 이효섭 장의사와 쥴리 심 장의사가 한 마음으로 함께

윤리적 사명감을 다해 유가족들에 봉사

완벽한 이중언어를 통해 1-2세대 장례문화 가교역할

[데스 플레인스 소재 에일러/디그니티 장례회사]

10년째 이효섭 장의사가 몸담고 있는 ‘에일러/디그니티’ 장례회사에 쥴리 심 장의사가 합류했다. 이효섭 장의사와 쥴리 심 장의사는 이제 한 회사에서 한 마음으로 함께 한국부를 담당한다.

쥴리 심 장의사는 에일러/디그니티 장례회사로의 합류 목적에 ‘한인 1-2세대 장례문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이효섭 장의사와 함께 하고 싶은 점’을 꼽았다. 대부분 1세대 장례를 치르지만, 고객의 절반 이상이 이미 2,3세대인 상황에서 한국말로 진행되는 장례절차가 이들에게 불편할 수 있다. 쥴리 심 장의사는 이효섭 장의사와 함께 ‘완벽한 이중언어를 지원하는 장례 절차’를 강조하는 만큼, 1세대와 차세대를 이어줄 뿐 아니라 한국 커뮤니티에 미국의 장례문화를 연결해줄 수 있는 회사로 에일러/디그니티 장례회사를 선택했다.

쥴리 심 장의사는 “제대로 된 장례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공해 유가족들이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본인의 철학이라고 설명했다.

비지니스를 넘어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정신이라는 운영철학 또한 쥴리 심 장의사의 에일러/디그니티 장례회사 선택에 결정적이었다. 돈을 버는 만이 목적이 아닌, 장례절차의 처음부터 끝까지 윤리적 사명감을 다해 유가족들에게 봉사하고 싶어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쥴리 장의사와 같은 뜻을 가지고 이미 10년째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 중인 이효섭 장의사와 더불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자상함을 더해 에일러/디그니티 장례회사 한국부의 시너지 효과를 계획하고 있다.

[쥴리 심 장의사(왼쪽)와 이효섭 장의사]

에일러/디그니티 장례회사 한국부에서는 미국의 장례식 절차를 기본에 두고, 한국 문화적 요소를 가미하여 모든 절차에서 유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행정적인 부분을 처리해줄 뿐 아니라 유가족과 가족이 되어 함께 애도하고, 그들을 돌보는 일까지 책임지고 있다. 가장 투명한 가격으로 유가족에게 정직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코로나 여파로 인한 장례식에 참석하기 힘든 상황을 고려하여 장례 절차의 모든 과정을 Live Stream으로 송출하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쥴리 심 장의사는 장의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로 ‘한인 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장의사가 되겠다는 사명감’을 꼽았다. 기존 선생님이었던 그녀는 장의사 라이센스 취득을 위해 2년 과정의 48개 클래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해 1년 만에 수료했다. 이후 두 곳의 장례회사에서 장의사 인턴 업무를 1년 반 동안 수행하며 본인이 원했던 ‘꼭 필요한 장의사’가 될 수 있었다.

한편 에일러/디그니티 장례회사는 약 2천여 곳이 넘는 장례식장과 공원묘자가 미 전역에 있다. 이효섭 장의사와 쥴리 심 장의사가 함께 담당하는 데스 플레인스 장례식장은 총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라운지, 예배소,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소 : 2099 Miner St., Des Plaines, IL 60016

전화 : 847-420-6363, 847-824-5155 julie.ro@dignitymemorial.com

<© KOREAN MEDIA GROUP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