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호숫가 주차장 ‘자동 게이트 시스템’ 도입
번호판 인식 기반 운영
15분 무료·최대 요금은 기존 유지
주차 수익 940만 달러 공원 예산으로 환원

[사진 : AI 생성 이미지]
올여름 시카고 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은 주차 관리 방식의 변화를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 시카고 파크 디스트릭트는 시 전역 10개 해변 주차장에 자동 주차 게이트를 설치하고 차량 번호판 인식(LPR) 기술을 활용한 현대화된 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의 주차 관리 방식을 디지털화하여 결제 및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파크 디스트릭트는 새로운 게이트 시스템이 공원 내 보안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주차장들은 2009년부터 SP+에 의해 유료로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변화는 운영 방식의 기술적 업그레이드에 해당한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주차 요금이 인상되지는 않았다. 요금은 위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대략 1시간당 4.07달러이며 9시간 이상 주차 시 최대 24달러가 부과된다. 특히 방문객들을 위해 15분의 무료 유예 시간을 제공한다. 이는 승객 하차나 짐을 내리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파크 디스트릭트는 주차료 수익을 통해 약 94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수익금은 시 전역의 공원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직접 사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자동 게이트 시스템이 도입된 장소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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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랜드 공원(Wavelan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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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및 듀세이블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Wilson and DuSable Lake Shor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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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비치(Foster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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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가 및 사우스 쇼어 드라이브(55 and South Shor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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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 및 듀세이블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Oakwood and DuSable Lake Shor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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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업박물관(MSI) - 동쪽 및 남쪽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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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비치(Rainbow Beach) - 북쪽 및 남쪽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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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번가 비치(63rd Street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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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시 드라이빙 레인지(Diversey Driving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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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애비뉴 비치(North Avenue Beach, 기존 시스템 업그레이드)
시카고 파크 디스트릭트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현대화가 시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차로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