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귀환... 신작 좀비 영화 '군체' 8월 28일 개봉 확정

전지현·지창욱·구교환 등 초호화 캐스팅

폐쇄된 바이오 시설 내 처절한 사투 그려

K-좀비 신드롬을 일으켰던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새로운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할 신작 '군체(Colony)'로 돌아온다. 제작사 측은 오는 2026년 8월 28일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강렬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던 연상호 감독 특유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이어간다. 높은 긴장감을 유발하는 액션과 인물들의 감정적 깊이를 동시에 담아내며 미스터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배우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합류했다.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배우들이 한데 모여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 '군체'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유출 사태가 발생한 폐쇄된 바이오 시설을 배경으로 한다. 돌연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통제 불능의 지옥으로 변해버린 공간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탈출을 위해 벌이는 숨 막히는 사투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은 전작들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신작에서도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 군상의 모습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드라마를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질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긴박한 분위기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행' 이후 다시 한번 전 세계 좀비 영화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올여름 극장가를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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