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민원센터, 개명으로 인한 학력 서류 정정 처리...‘원스톱서비스’ 제공

한국통합민원센터, 개명으로 인한 학력 서류 정정 처리...

‘원스톱서비스’ 제공

한국통합민원센터가 개명으로 인한 학력 서류 정정·증명 관련 일괄 처리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A씨는 최근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맞닥뜨렸다. 지난해 법원에 냈던 개명 신청이 허가된 것이다. 개명 절차가 완료되면 그동안 유학을 위해 준비했던 각종 서류에 기재된 이름이 구명(舊名)이되어 해당 서류의 효력이 사라지게 된다. 

A씨처럼 국내에서 해외로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재학증명서·성적증명서·생활기록부 등 여러 학력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때, 개명 혹은 주민등록번호 변경 등으로 인해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가 달라진 경우, 서류를 정정하거나 확인서를 통한 본인 증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학력 인정은 물론, 향후 비자 신청·영주권 신청·해외 취업 등 해외에서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활동이 불가능해진다.

기존에는 학력 서류를 변경하려면 출신학교에 개명된 사실을 입증하고, 학적부 정정을 통해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바꿔야 했다. 이 과정이 보통 10일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기한 내 서류를 접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했다.

이에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선보인 ‘원스톱서비스’는 개명사실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 발급과 학적부 정정을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고, 보다 빠른 처리를 통해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한국사업본부 이교연 책임은 “해외로 제출하는 서류는 번역, 공증과 외교부 확인, 대사관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에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원스톱서비스’가 개명으로 그동안 준비해왔던 학력 서류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원하는 결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미국 지사(www.quikquik.us) 설립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미국 전화번호: 312-448-6160

미국 시카고 지사: 40 E 9th St, Ste 907 Chicago, IL 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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