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만 달러 메가 밀리언 복권, 시카고 서버브에서 당첨

크레스트우드 시트고 주유소에서 판매

당첨금액 2천만 달러로 재설정

[사진 : 메가 밀리언 홈페이지]

한 일리노이 주민이  5,600만 달러에 달하는 메가 밀리언 복권에 6월 8일(화) 당첨되었다. 당첨권은 시카고 남부 서버브 크레스트우드(Crestwood)의 13830 S. Pulaski Road에 위치한 시트고 주유소에서 판매되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5,600만 달러는 2017년 이후 일리노이에서 가장 큰 금액으로 알려졌다.

크레스트우드 소재 시트고 주유소 소유주 또한 당첨 복권을 판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당첨권을 판매한 소매상 또한 5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이 지급된다.

일리노이주 복권 발행처는 이 당첨자가 추첨일로부터 12개월 이내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크레스트우드의 시트고 주유소에서 메가밀리언 복권을 산 당첨자는 복권 뒷면에 이름을 쓰고 홈페이지 https://www.illinoislottery.com/winning/when-you-win를 방문하여 당첨금 수령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당첨자 발생으로 인해 메가 밀리언 복권의 당첨금은 이제 2천만 달러로 재설정되었다.

메가 밀리언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밤에 추첨을 진행한다. 다음 추첨은 6월 11일(금) 밤 10시(CTS)에 예정되어 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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