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매장, 오크브룩에서도 털렸다

10만 달러에 달하는 상품 도난

벌써 세번째 발생

[사진 : abc7]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 절도 사건이 노스브룩에 이어 오크브룩에서도 발생했다. 

17일(수) 시카고 서부 서버브 오크브룩에 위치한 오크브룩 센터의 루이비통 매장에 14명의 도둑이 들이닥친 후, 손에 잡히는 대로 매장의 상품을 집은 뒤 모두 도망쳤다. 경비원이 이들을 저지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루이비통의 핸드백 평균 가격은 개당 3000달러이다. 이번 사건의 피해액은 약 1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 4일 노스브룩의 루이비통 매장에서도 동일한 유형의 범죄가 발생한 적 있다. 당시 피해액은 약 15만 달러였다.

오크브룩 경찰은 용의자들의 차량 및 면허 정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크브룩 경찰서장은 “현재 모든 단서를 찾아내고 있으며, 반드시 용의자들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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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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