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항, 롱비치항 하루24시간 1주내내 하역작업"

백악관,  "LA항, 롱비치항 하루24시간 1주내내 하역작업" 항구 당국과 기업 간의 중재에 성공

[사진: abc 7] 

공급 병목 현상으로 경제성장 둔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백악관이 태평양 변의 로스앤젤레스 항구가 하루 24시간, 1주일 7일간 쉬지 않고 하역 작업을 하도록 항구 당국과 기업 간의 중재에 성공했다.

많은 컨테이너 선들이 하역이 지연 되면서 바다에 묶여있어 미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항은 미국에 들어오는 컨테이너 선박 40%를 맡고 있다.

11일 기준으로 이 두 항구에는 62척의 배가 부두까지 들어와 정박한 채로 선적 물자를 풀지 못하고 있고 81척은 부두 선거로 들어와 정박하는 절차를 바다에서 대기하는 중이다.   

백악관 중재를 통해서 LA 항구 당국, 하역 인부 그리고 미국 최대 유통 및 물류 기업들이 힘을 합해서 이 같은 하역난의 해소에 나섰다.

해당 물량이 많은 월마트, 페덱스 및 유피에스(UPS)는 피크 시간이 아닌 때에 하역을 해 LA 항구 당국이 논스톱으로 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LA 항구에 앞서 롱비치 항구 당국은 이미 3주 전부터 일주 내내 하루 24시간 항구를 열고 하역을 하기 시작했다.  


[기사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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