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민 종교칼럼] 바른 종교선택

최근 아프칸의 사태는 무슬림 종교에 대한 이해와 그 경각심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무슬림 창시자 무함마드(Muhammad AD 570~632)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생하여 40세부터(AD 610) 천사 가브리엘의 계시를 받은 선지자로 선포하게 됩니다(코란). 또한 무슬림들 역시 아브라함을 자신들의 조상이라 주장하며 예수님을 선지자 중 한 분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최종 선지자는 무함마드라고 주장합니다. 그런 면에서 '크리스천 변증 및 사역탐구'(Christian Apologetics & Research Ministry) 단체 발표의 '예수와 무함마드의 비교(A comparison between Jesus and Muhammad)란 팸플릿 내용은 기독교와 무슬림을 비교해 주는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1) 죽음- 예수는 죽었고 그리고 그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나셨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죽었고 그의 죽은 몸은 여전히 무덤에 머물러 있다. (2) 전쟁- 예수는 결코 싸우지 않았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직접 수많은 전쟁을 하였다. (3) 하나님의 계시- 예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광야로 들어가 시험을 당하셨고, 그 후 담대히 자신의 사역을 시작하셨다(마 3:16-17). 그러나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음성(천사로 추정)을 들을 때 위축감과 불확실성을 느꼈고 자살하려고 까지 했다(코란 74:1-5). (4) 자신의 정체성- 예수는 자신을 인간인 동시에 하나님이라 주장하셨다(요 8:24; 58). 또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셨다(요 14:6). 그러나 무함마드는 자신을 단순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였다. (5) 교훈(계시)- 예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으셨으나 무함마드는 천사로부터 계시를 받았다. (6) 살인 -예수께서는 결코 아무도 죽이지 않으셨다. 또한 예수는 생명을 취할 권능도 있었으나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그는 오히려 죽은 자를 살려주셨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많은 사람들을 친히 죽였다. 그는 사람을 죽일 권능은 있었으나 그는 결코 아무도 살려낼 권능은 없었다. (7) 생명- 아무도 예수 앞에서 그의 목숨을 잃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무함마드 앞에서 죽임을 당했다. (8) 결혼- 예수님은 결혼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20여명의 부인들과 그중에는 9살 소녀도 있었다. (9) 사명-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았다(마 3:17). 그리고 그 사명을 밝은 낮에 받았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받았음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그 음성은 어두운 동굴 속에서 받았다. (10) 사역 기간- 예수께서는 약 3년 반 가량 공생애 동안 가르치셨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20년 이상 가르쳤다. (11) 기적- 예수는 병자들을 고치고, 폭풍을 명하여 잠잠하게 하셨고, 죽은 자들을 살렸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오직 코란에 의해서 그의 기적을 주장하고 있다. (12) 예언- 예수는 그 자신이 메시아 되심을 성경의 예언으로 성취하였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그가 하나님의 예언자가 된 것이 성경의 예언 성취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성경은 다만 거짓 선지자를 말씀하고 있다(마 24:24). (13) 희생- 예수께서는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어주셨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많은 경우에 자기 자신의 생명만을 구했고 그리고 다른 이들을 죽였다. (14) 죄- 예수는 결코 죄를 범한 적이 없었다(벧전 2:22). 그러나 무함마드는 죄인이었다(코란 40:55; 48:1-2). (15) 노예- 예수는 결코 그 누구도 자신의 노예로 삼지 않았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많은 노예들을 소유했었다. (16) 출생- 예수는 처녀에게서 출생하였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일반 부모로부터 출생했다. (17) 하나님의 음성- 예수는 친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받았다(막 1:10-11). 그러나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받은 적이 없다. 천사의 음성을 들었을 뿐이었다. (18) 여인관- 예수께서는 여인들에 대해 선히 말씀하셨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여자는 남자의 절반 밖에 현명하지 못하다고 말하였다(하디 3:826, 2:541). 또한 그는 지옥엔 대부분 여인들이며(Had 1:28,301; 2:161; 7:124) 그 여인들은 억매인 상태일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현재 급속도로 서방세계에 증가하는 무슬림세력과 영향입니다. 독일- 320만(인구 4퍼센트), 프랑스- 335만(5퍼센트), 영국- 226만(4.3퍼센트) 그리고 미국- 345만(1.1퍼센트) 등으로 통계되고 있습니다(2021년). 또한 남한도 약 10만 가량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종교의 궁극적 목적은 인간을 구원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종교가 온전한 바른 진리위에 그 바탕을 두고 있지 못하다면 인간을 구원하는 대신 오히려 무서운 굴레로 억압하며 종국에는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게 되는데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미 이 같은 거짓 진리의 등장과 그들이 끼칠 영향에 대해서 "(저들은) 양의(가죽)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5) 하셨고 "나는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용 10:11-12)고 말씀했습니다. 따라서 바른 신앙선택은 참과 거짓, 구원과 멸망의 선택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youngandb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