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열의 부동산 가이드]크리스마스전에 집을 파실수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인 : 임종열]

교차로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동산가이드 임종열 입니다.

 12월을  앞두고 있으면 올해가 가기 전에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계획을 세우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주요 결정 사항 중 하나는 올해 이사할지 여부일 수 있습니다.

현재 집의 위치나 크기가 더 이상 가족 구성원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잘 맞는 집을 찾는 것이 최우선 순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냉각된 주택 시장에서 집을 팔기 정말 좋은 때입니까, 아니면 기다려야 할까요?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셨다면 다음 세 가지 이유가 크리스마스전에 판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다른 셀러보다 한발 앞서 나가기

일반적으로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 소유자는 연말로 갈수록 주택을 라스팅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사람들은 연말이 되면 바빠서   일정이 정리되는 새해가 시작될 때까지 집을 파는 일을 뒤로 미루기 때문이다.

 다른 집오너는 연말 연휴가 끝날 때까지 보류할 수 있지만 지금 판매하면 집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프로세스를 시작하셔서  집을  주택시장에 내놓고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2. 이번 시즌에 진지한 구매자를 만나십시오.

바이어 수요가 완화되면서 올해 주택 공급이 증가했지만 전반적으로 주택재고는 여전히 낮습니다. 이는 특히 밀레니얼 세대가 주택 구매의 정점에 도달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주택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1년의 광란은 아니지만, 가장 큰 생존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는 계속해서 주택 구입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주택 시장에 인구 통계학적 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진지한 바이어는 이번 겨울에도 여전히 찾고 있이며 당신의 집이 바로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지금  부동산중개인과 협력하셔서  집을  리스팅 하시면 올해가 끝나기 전에 이사를 가길 바라는 열성적인 바이어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3. 업그레이드 할 좋은 기회잡기

현재 모든 주택 소유자는 기록적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CoreLogic에 따르면 모기지 보유자당 평균 자산 금액은 거의 $300,000에 달했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치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지금 당신의 집에 가지고 있는 자산이 당신이 꿈꾸는 집에 대한 다운페이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를 충당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새해가 오기 전에 팔아야 하는 이유를 가늠할 때 애초에 이사를 생각하는 이유를 놓치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더 나은 위치에 있거나,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갈망했던 공간이 있거나,  단순히 당신에게 집에 대한 느낌을 주는 집을 사야 할 때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는  귀하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 자산의 규모와 이사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필요에 더 잘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집을 파실 생각이라면 계획을 미루지 마십시오.

크리스 마스가  오기 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주위의 가까운 한인 에이전트와 만나시기 바랍니다.

The Lim Hill Team – John Lim & Sooji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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