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열의 부동산 가이드]생애 첫 주택구입 1,2,3
[부동산 전문인 : 임종열]
교차로 애독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동산 가이드 임종열 입니다.
내 집 마련 꿈이 아닙니다. 첫 주택 구입은 중요한 결정이자 아쉬움과 떨림이 있는 이정표입니다. 때로는 위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 현재 부동산시장이 엄청난 상승 이후로 조정국면에 든다고 해도 1주택은 인플레이션 방어용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우선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려는 경우 현재 주택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다음은 주택 소유의 꿈을 자신 있게 추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세 가지입니다.
- 매물로 나와있는 주택 수가 적을 때 모든 옵션을 고려하십시오
현재 시장에는 판매 가능한 주택보다 훨씬 더 많은 구매자가 있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옵션 풀을 늘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지혜를 동원해야합니다.
이는 다양한 주택 유형을 포함하도록 검색을 확장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First Home Buyer 의 경우 콘도미니엄(콘도)과 타운홈을 고려하는 것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타운홈은 같은 위치에 있는 비슷한 크기의 단독 주택보다 비용이 적게 듭니다."
"콘도를 사는 것은 단독 주택과 달리 유지 관리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주택 소유에 뛰어드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콘도와 타운홈은 모두 주택 소유로 들어가는 훌륭한 첫 출입구입니다. 둘 중 하나를 구입하면 미래의 거주계획을 탄력있게 추진할 수 있는 순자산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귀하의 다운페이가 얼마가 적당한지 알아야 합니다.
다운페이를 저축하는 것은 주택 구입자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로 느껴질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주택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일반적인 다운페이 금액입니다.”
NAR의 데이터는 2005년 이후 다운페이 중간값이 20%를 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아래 그래프는 NAR의 2022 주택 바이어 및 셀러 세대 동향 보고서에 따라 최근 주택 구매자의 연령 구룹별로 다운페이 중간값을 분류했습니다(아래 그래프 참조 ):
위의 데이터에 따르면 모든 주택 바이어의 다운페이 중앙값은 13%에 불과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오해인 20%보다 훨씬 낮으며 젊은 바이어인경우에는 훨씬 더 낮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다운페이 을 위해 필요이상 많이 저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구매자를 위한 다운페이 지원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일부 대출 옵션은 적격한 구매자에게 3.5%(심지어 0%)의 다운만 요구합니다. 특히 현재부동산 시장 같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20% 다운을 하면 이점이 있지만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절약해야 할 금액과 가능한 도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꼭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내는 일류 부동산을 만나기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주택 소유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든 성공을 위한 준비를 확실히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동산 전문가와 협력하는 것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경우 절차에 대해 교육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출 기관과 연결하여 사전 승인을 받는 등의 초기 단계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주택검색을 시작할 준비가 되면 부동산 전문가가 지역 시장을 이해하고 구매가능한 주택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퍼를 해야 할 때 일류 부동산은 당신의 오퍼가 다른 것보다 돋보이도록 도와줄
전문중계인이자 협상가가 될 것입니다.
부동산 지식은 주택 구입 여정에서 성공하는 열쇠입니다. 부동산시장 동향, 다운페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현재 바이어로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옵션은 주택 구입에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주택 구입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진행하는데 도움을 드릴수 있는 한인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The Lim Hill Team – John Lim & Sooji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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