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열의 부동산 가이드]집에서 사망한 경우 공개해야 할까요?

[부동산 전문인 : 임종열]

교차로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동산 가이드 임종열 입니다.

일부 바이어는 이 불편한 주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선호할 수 있지만

다른 바이어는 예상구입 주택 내부에서 어떤 주요 사망사건이   발생했는지 알아내려고

고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셀러는 결함이 있는 기초나 곰팡이 침입과 같은 물리적 결함을 공개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주택내 에서  가족 사망을 공개하는 데 어떤 규칙이 있을지   공개하지 않으면 고소당할 수 있는지 문의 하십니다.

오늘은  집에서 사망한 경우 집을 팔때 공개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집에서 사람이 죽으면 공개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누군가가 집에서 평화롭게 사망한 경우 "[판매자]가 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법적 의무가 없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 사우스 다코타 또는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경우 규칙에 예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3년 이내에 발생한 가족(평화로운 것이든 아니든)의 사망을 공개해야 합니다.

판매자는 또한 구매자가 요청하는 경우 집에서 있었던 모든 사망을 공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의  세 주 중 하나에 거주하는 경우다 아니라면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 폭력적인 죽음을 공개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가정에서 발생한 폭력적인 죽음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특히 널리 알려진 살인이나 자살은 재산에 낙인을 찍을 수 있는 사건으로 간주됩니다.

물리적 손상(물 손상, 납 페인트)과 마찬가지로 이는 집의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폭력적인 죽음이라면 사람들이 반드시 연관되기를 원하지 않는 꺼려하는 재산이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주에서 판매자는 부동산 안에 있던 살인과 같은 사건을 공개해야 합니다.

# 바이어가 묻는다면 집에서 사망한 사실을 공개해야 합니까?

우리가  거주하는 주에 관계없이 구매자가 집에서 사망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묻는 경우 진실을 말하거나 법적 영향을 받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초기에 구매자에게 솔직하지 않으면 구매자가 귀하를 불신하고 귀하가 부동산에 대한 다른 사항을 숨기고 있다고 가정하여 계약을 철회할 위험도 있습니다.

# 집에서 사람이 죽으면 공개해야 하나요?

관심있는 집을   구매자 본인이  집  Google에 입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력한 주소에서 사망이 발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백만 건의 기록을 검색하는

사이트인 Diedinhouse.com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범죄 지도를 확인하거나 지역 경찰서에 연락하셔서 구매하려는 지역의 범죄에 대한 통계를 얻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The Lim Hill Team – John Lim & Sooji Hill

시카고 ,일리노이, 케노샤 ,밀워키, 위스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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