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 코로나 확진 판정

부스터 샷까지 접종 완료 후 확진 판정

가벼운 감기증세

[사진 : Block Club]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이 11일(화)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라이트풋은 화요일 오후 2시 40분경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양성판정 사실을 알렸다. 그는 부스터 샷까지 접종을 완료했으며, 가벼운 감기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트풋 시장은 CDC의 격리 지침을 따라 재택근무를 할 계획이다.

라이트풋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백신 접종이기 때문에 사람들에 접종을 더욱 격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 트위터]

최근 일주일 간 시카고에서는 하루 평균 4,79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주 5,189건보다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입원자는 하루 평균 187명으로 지난 주보다 37% 증가했으며 사망자 또한 25%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화요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라이트풋의 쾌유를 기원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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