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시카고 한인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종료

목요일 노스브룩 힐튼호텔

300 참석

제35대 시카고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13일(목) 오후 5시 30분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참석자가 행사를 방문해 최은주 신임 한인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입장 시 백신 접종증명서와 신분증을 확인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환영사 및 축사, 시상,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최은주 한인회장은 35대 한인회의 최고 목표로 미주 한인 차세대 활성화를 꼽았다. 세대교체가 아닌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차세대들이 한인의 뿌리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더욱 더 한인사회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주력하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배 34대 회장에게 공로패, 박해달 7, 8 14대 회장에게 감사패가 증정되었다. 또한 제 17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자랑스런 한인상에 김정일, 최상묵, 박성덕, 심은자, 정시몬 씨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패를 전달했다.

1962 설립된 시카고한인회는 오는 2022 60주년을 맞이한다. 최은주 회장은 35 임원진과 함께 먼저 솔선수범하여 한인 동포들을 돌아보고 하나가 되어 동포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한인회를 만들어 계획이다.

35대 한인회의 새로운 슬로건은 ‘하나로! 미래로!’ 이다. 35대 한인회는 여러 젊은 부회장단과 함께 보다 활기찬 한인사회를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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