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카운티 실업률은? 서비스 업종 일자리 많다

쿡 카운티 실업률, 일리노이 평균보다 높아

음식 서비스, 교육 관련 일자리 많아

(사진: 데일리헤럴드)

최근 미 전역에 실업률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구인난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인근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쿡 카운티 지역 역시  기록적인 일자리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연방 노동 통계국 (Federal 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에 따르면 쿡 카운티 지역의 실업률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3월부터 4월은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쿡 카운티의 실업률은 올 48.7%로 전월 (8.4%) 대비 증가했다. 작년 417.1%와 비교하면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일리노이주 전체 평균(7.1%)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LS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 실업 청구는 385천 건으로 2020314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월 말 기준으로 미 전역에서는 810만 개의 일자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 서비스, 숙박. 교육, 예술, 엔터테인먼트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정리 해고 건수는 150만 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약 1540만 명의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실업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전주에 비해 약 37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대니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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