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최고 밥상, 전남 농수산물 이젠 인터넷으로 구매!

꼬막, 전복, 취나물, 곤드레나물 등...인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전라남도의 다양한 먹거리들을 미국에서 편하게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남도장터US’ 쇼핑몰이 오픈해 미주 한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23일 오픈한 ‘남도장터US’ 쇼핑몰에는 다양한 전라남도의 먹거리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전남을 대표하는 꼬막, 전복, 취나물, 곤드레나물 등을 이용한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꼬막비빔무침’ ‘완도전복차우더’ ‘구례취나물비빔밥”구례곤드레나물비빔밥”영광모시송편’ 등 전라남도에 위치한 74개 식품기업이 생산하는 200여 가지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남도장터US’는 지역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한 지역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전라남도 지방자치정부가 직접 개설한 농수산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쇼핑몰 운영과 제품 발굴, 유통, 고객관리 등은 현지 운영사가 위탁 판매되고 있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 최광우 소장은 “전라남도가 지역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제품 엄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라남도의 농수산식품 자체 품질관리제도인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통합상표 관리조례>에 따라 원재료의 재배과정부터 생산과 포장 등 모든 과정에서 안전성 확보 및 원료의 한국산 여부 등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된 제품만이 입점 판매중”이라고 밝혔다.

쇼핑몰 오픈 100일이 다가오는 만큼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으로 미주 한인들의 선호도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있다. 현재 간편식으로 조리하기 쉽게 위생적으로 만든 100% 한국산 고등어 제품과 품질검증과 스토리가 있는 명인이 만드는 전통식 장류, 원산지의 명확성을 겸비한 고춧가루 제품들이 재구매율과 호응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한편 냉동·냉장제품이 많아 운송 중 변질과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냉장용 박스포장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한편 근거리 지역은 자체 배송 차량으로 다음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캘리포니아를 배송지로 해서 미 전역(알래스카, 하와이 제외)을 항공운송을 통해 발송하고 있어 배송 기간이 크게 짧아진 것도 ‘남도장터US’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남도장터US가 미국 전역의 한인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기대와 호응이 매우 뜨겁다”며 “수출 통관과 품질에 대한 사전 검증 등의 문제로 현재까지 판매되는 제품수는 적지만,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입점 지원, 그리고 품질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음식을 대표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18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 대해서는 냉동·냉장제품 포함, 모든 제품을 미국 전 지역에 출고 날짜 기준 1일 무료배송을 시행하고 있다.

▶남도장터US 웹사이트 https://jnma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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