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 EDU]2022-2023 조기 전형 마감으로 알아보는 내년 대학 입시 대비 2

지금 12학년 학생들이 하여야 하는 일은?

 지난 주에 이어 내년 대학 입시를 알아보기 전에 지금 EA/ED 지원을 마친 12학년들은 최대한 빠르게 Regular 전형을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우수한 12 학년 학생들은 원하는 대학에 EA/ED 지원을 마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A/ED의 합격률이 COVID-19 이전의 입시에 비하여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12학년 학생들은 차선에 대비하기 위하여 Regular 입시를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대부분의 최상위 대학의 EA/ED 결과는 12월 둘째주에 발표됩니다.  또한, 많은 상위/최상위 대학의 정시 전형인 Regular의 원서 마감은 1월 첫째주입니다.  따라서, 지원한 EA/ED 대학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경우 Regular 전형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11월 말과 12월 동안 Regular 전형의 준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주 Jay’s EDU 칼럼에서 알아본 지난 2년간 입시의 특징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력저하

SAT/ACT 시험의 취소로 인한 Test Optional의 고착화

일반화된 상향 지원 - 최상위 대학 지원 학생의 증가

각 학생별 지원 대학 수 증가

최악의 합격률 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이중 입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가장 큰 요인은 SAT/ACT 시험의 취소로 인한 SAT/ACT 점수 제출 의무 유예입니다.  

 COVID-19과 대학입시

 COVID-19 펜데믹 이후 2021-2022년의 SAT/ACT 시험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주에서 학생들의 학력 측정을 SAT 혹은 ACT 시험을 통하여 하고 있으며, 주에서 시행되는 SAT/ACT 점수 역시 대학 입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Illinois 주에서는 매년 4월 공립학교 11학년을 대상으로 SAT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만일 Illinois 주의 공립학교에서 이 시험을 치르지 않을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 할 수 없습니다.  타 주의 경우도 많이 다르지 않아서, 대부분의 주에서는 SAT 혹은 ACT를 통하여 11학년 혹은 12학년의 학력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선발하는 대학 역시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만일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이 SAT/ACT 점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는 SAT/ACT 시험을 치루었으나 원하는 SAT/ACT를 얻지 못한 경우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에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 특히 상위/최상위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최대한 빨리 SAT/ACT 시험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난 주의 칼럼에서는 내년 대학 입시를 위하여 11학년이 준비해야 할 일들 중 좋은 GPA를 유지하여야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SAT/ACT 시험 취소의 영향과 시험 점수 확보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주의 칼럼은 시카고 교차로 웹페이지와 www.jaysedu.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Jay’s EDU 칼럼에서는 성적외에 입시를 위해서 준비해야 할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Recommendation: 추천서 확보 

최근 대학에서는 Holistic Admission, 즉 학생의 모든 면을 입시 사정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GPA와 SAT/ACT 성적은 학생의 성적을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주고 있어서 대학이 학생을 선발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반면, 대학에서는 에세이나 학과 외 활동 경력 선생님의 추천서 등을 통하여 학생의 성격과 인성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COVID-19의 확산으로 천여 개 이상의 대학에서 SAT/ACT의 점수 제출 의무를 유예하고 있습니다만, 내년 대학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SAT/ACT의 성적을 제출하지 않고 대학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에세이와 추천서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학 사정관이 학생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중요 조건 중의 하나인 시험 점수를 입시 판단 기준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에세이와 추천서를 통하여 학생에 대한 부족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추천서를 써주는 선생님은?

더욱이 학교별로 좋은 추천서를 써주는 선생님들은 일찍 마감됩니다.  즉, 일부 준비가 빠른 학생들은 11학년 봄학기 중에 대학 입시에 사용할 추천서를 미리 부탁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추천서를 써주기로 소문이 난 선생님들은 여름방학 이전에 마감되고는 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추천서는 선생님들의 “몇십 년의 교사 생활 중 가장 뛰어난 학생”이라고 써 주는 추천서입니다.  이런 추천서를 받기 위하여, 학생은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선생님이 학생에 대하여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자 역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10여년 간 졸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장 추천서를 작성해 준 경험이 있습니다.  매년 추천서를 작성해 주어야 하는 경우 일정 양식을 미리 작성해 놓고 추천서를 원하는 학생의 academic performance 학생과의 관계등을 바탕으로 조금씩 수정하였습니다.

 많은 고등학교 선생님들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추천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11학년 학생들은 현재 수강하고 있는 과목 중 추천서를 받을 만한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해당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어, 수학, 과학 과목 등의 Core Academic 과목과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은 전공에 관련된 선생님에게 추천서를 받을 경우 입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추천서는 미리 준비

선생님의 Recommendation: 추천서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앞서 알아본 바와 같이, 많은 수의 학생들이 좋은 추천서를 써줄 선생님께 미리 부탁하지 못하고, 대학 지원 마감이 가까워졌을 때에 급하게 추천서를 써줄 선생님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감이 가까워서 선생님에게 연락하는 경우는 좋은 추천서를 받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추천서를 써줄 선생님을 찾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생 선발의 변수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입학 사정관들은 대학에서 포기 없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이에 더하여, 입학 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중의 하나는 입학하는 학생의 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립 혹은 주립대학도 재학생의 수가 학교의 재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Admission officer:입학 사정관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정 기준 중의 하나가 ‘과연 이 학생을 선발하였을 때에 우리 대학에 올 것인가?’ 그리고 ‘적정한 수의 학생을 선발하였는가?’ 입니다.  너무 많은 수의 학생을 선발할 경우 기숙사, 강의실 등의 캠퍼스 수용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너무 적은 수의 학생을 선발 할 경우 제공되는 수업의 수와 질, 학생과 교수의 비율, 그리고 대학의 재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학 사정관은 학생 선발에서 변수를 줄이고 싶어 하고, 따라서 학교에 관심을 표하는 학생들, 합격하면 대학에 등록할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어 합니다.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학에 특별한 관심이 있음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는 Campus visit과 information session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다음 Jay’s EDU 칼럼에서는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Campus visit과 각 대학별 information session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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