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Edu 교육 칼럼] 178 - 2021 대학입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5 - 최상위 대학 준비 스케줄

현재 Jay’s EDU의 Summer Camp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주 가까운 기간 동안 많은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동안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12학년 학생들은 지난 7월 17일의 ACT가 끝남에 따라서, 조기 전형 마감까지 9월의 ACT와 8월, 10월 두 번의 SAT 만이 남은 상황입니다.   

최근 Jay’s EDU에 많은 Senior, 12 학년 학생 학부모님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카고/Illinois 주의 특목고/과학고의 여름 방학이 시작된지 약 2 -3 주차에 들어서면서 이런 특수 목적 고등학교 학부모님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의 ACT/SAT 점수가 예상보다 많이 낮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늦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궁금증... 

최근,  특히 Jay’s EDU의 Summer Camp가 시작한 지 3-4 주가 지난 이후에 받았던 수십 건의 상담내용을 요약하여보면 질문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목고/과학고 다니는 우리 아이는 지금 ACT 32점 혹은 SAT 1450점입니다.  원래 공부를 잘하던 아이니까 조금만 하면 ACT 35 혹은 SAT 1550점 받을 수 있겠지요? 
  • 아이에게 물어보니 혼자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특목고/과학고 다니면서 공부를 잘하던 아이니까 혼자 할 수 있겠지요?
  • 11학년 2학기가 되기전에는 SAT/ACT를 치지 말라고 해서 11학년 2학기부터 ACT/SAT 시험을 치르기 시작했는데 GPA에 비해서 시험 성적이 많이 낮아요.   여름방학 이후에도 기회가 있겠지요?

 

매년 동일한 내용의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질문의 내용과 학생의 상황은 매년 거의 동일하며,  질문을 받는 시기 또한 비슷합니다.  특히 12학년을 올라가는 학생의 ACT/SAT 대비가 많이 늦은 경우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시카고의 공립 고등학교에서는 6월 셋째 주 혹은 넷째 주에 방학을 시작하였으므로 방학이 시작되고 약 2 주정도 여유를 즐긴후에 여름방학을 준비하기 위하여 학원을 수소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학생과 학부모님의 상황 대응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집니다.  어떤 학생은 원하는 시험 점수를 받고 최상위 대학에 합격하는 가 하면 어떤 학생은 원하는 대학과는 많이 떨어지는 결과를 수용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최상위 대학을 준비하는 시기는?

일단 최상위 대학, 특히 상위 20위 이내의 대학을 지원하고 합격할 만한 학생들은 여름 방학이 끝나기까지 약 한 달정도 남은 현재 상황에서는 모든 입시 준비를 마치고 대입 에세이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대학을 목표로 하면서, 지금 ACT/SAT 시험 준비를 하는 12학년 학생들은 이미 경쟁에서 많이 늦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Case Study

여름 방학 이후 12 학년이 되는 학생이 특목고에서 다수의 최상위 수업 ( AP Honor 수업) 수강하고 있으며, 이런 최상위권의 수업의 GPA역시 만점에 가까운 학생입니다특정 웹사이트에서 학교 성적이 좋은 11학년 학생은 11학년 2학기까지 시험을 시작하지 말라는 말을 믿고, 11학년의 2학기가 끝날때까지 아직 SAT/ACT 시험 혹은  모의고사를  한번도 치르지 않았습니다.  

11학년 2학기가 되면서 여름방학 직전의 Illinois 주의 SAT 시험과, 4 ACT, 여름방학이 시작하고 바로 혼자 공부하고 치른 6 ACT에서 모두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았습니다하지만 학교내에서 GPA 최상위권에 속하는 우수한 학생이어서, 1위에서 10위사이의 최상위의 명문대를 지원하고자 하고 있었습니다. 

이 학생의 경우, 첫 상담후 다시 ACT 모의고사를 치르게 하고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자세한 상담을 다시 진행하였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점수 뿐만 아니라, 학생이 틀린 문제를 확인하면 학생의 정확한 Academic/ 학력의 진단이 가능합니다.

학생의 모의고사 성적과 ACT 시험 성적은 GPA와는 다르게, 미국 대학 랭킹 50위권 정도가 가능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최상위 명문 고등학교인 특목고 (Magnet School)과 과학고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왜 이런 상황이 생기게 되는 것일까요?  왜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의 SAT/ACT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며, 또한 왜 11학년 첫학기가 끝나갈때까지 SAT혹은 ACT의 준비를 시작하지 못했을까요?

이런 안타까운 경우들이 생기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은, 한국과 다른 미국의 대학입시 제도, 학부모님들의 언어 장벽,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잘못된 정보들 때문입니다.

이 학부모님은 대학입시에 관한 많은 정보를 한인 어머님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 웹사이트에서 얻고 있었으며, 이 웹사이트의 정보만을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상의 많은 글에서는 SAT/ACT 시험은 11학년 이후에 치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다른 부모님들께 많은 조언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를 믿고 그 경우를 자신의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학생의 개개인의 특성이 다르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학생 모집요강에 따른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학생과 학부모의 경우 COVID-19의 펜데믹 이후에 ACT/SAT 시험의 Test Optional이 일반적으로 정착될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의 ACT/SAT 준비를 미루고 있었습니다. 

일부 인터넷 사이트의 정보의 신뢰도

이 특정 웹페이지에서 자주 보이는 주장중의 하나는, 충분한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SAT/ACT 시험을 치르지 말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GPA가 좋은 학생의 경우 11학년 첫 학기 말 혹은 두번째 학기에 시험을 치러도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주로 All-Score school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주로한 입시 전략입니다.  일부의 대학들, UC-Berkeley, UC-LA등을 비롯한 모든 California 주립대학들과 일부 대학에서는 지원 학생이 치른 모든 SAT/ACT 시험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교들을 ‘all score school’이라고 부르며, 이런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최소한의 SAT/ACT 시험 횟수로 원하는 점수를 얻고자 하고, 

따라서 많은 한인 학부모님들이 계시는 California 주의  학부모님들은 주 내의 주립대학인 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에 지원하고자 all-score-school에 특정된 입시 전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입시 전략을 all-score school을 지원하지 않는 학생들에게까지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소수의 일부 대학에만 적용되는 준비 방식

이런 주장의 핵심은 ‘준비가 되기 전까지 SAT혹은 ACT 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이지, ‘SAT/ ACT의 준비를 늦게 시작한다’가 아니므로, 최대한 빠르게 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학 입시의 시작입니다.  

따라서, 만일 학생이 All-score school에 지원한다 하더라도 공식 기록에 남지 않는 정확한 모의고사를 통하여 학생의 실력을 측정하고, 최대한 성적을 올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Jay’s EDU에서는 실제 ACT  혹은 SAT 시험의 성적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모의고사를 통하여 학생의 실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학생의 실력과 장점에 맞는 수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GPA SAT/ACT 점수간의 간극

대부분의 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 내신인 GPA와 Standardized Test인 ACT/SAT 성적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하므로, 이런 차이를 일찍 밝혀내고 시험에 대비한 공부를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상위 대학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만점에 가까운 혹은 만점의 GPA를 가지고 있으며, GPA 만점인 학생들 중 약 3-10% 만이 지원한 최상위 대학에 입학이 가능합니다. 

현재 12학년의 입시 준비는

조기 전형 (Early Action / Early Decision)의 마감은 11월 1일 혹은 15일 입니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한 후 약 2달 후에 입시 원서가 마감됩니다.  대학을 지원할 때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름 방학 기간에 지원 학교를 선정하고,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준비를 마무리 하여야 합니다.

특히 최상위 대학을 지원하고자 하는 12학년 학생들은 여름 방학이 약 3-4 주 밖에 남지 않은 현재, 지원 대학의 선정을 마치고 Common App Application Essay 와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Supplemental Essay의 작성을 마쳤거나 혹은 마무리 하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Jay’s 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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