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Edu 교육 칼럼] 2021-2022 조기 전형 마감으로 알아보는  내년 대학 지원을 위해 현재 11학년이 준비해야 할 일 1 

2021-2022 조기 전형 마감으로 알아보는 

내년 대학 지원을 위해 현재 11학년이 준비해야 할 일 1 

11, 12학년의 내신 관리 

COVID-19의 확산이 진정되고 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1년 반동안 대부분의 학교에서 COVID-19으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을 하였습니다만, 2021의 가을 학기는 대부분 대면 (in-person)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오랜기간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수업을 하여서 새학기에 교실에서 하는 대면 수업이 낯설고 힘들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10학년 학생들은 신입생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고등학교에서 하는 대면 수업이 처음이므로, 새로운 교실에서 선생님과의 대면 수업이 낯설 수 있습니다.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COVID-19의 펜데믹, 그리고 1년이 넘게 실시된 온라인 수업의 장기화로 컴퓨터만을 보면서 하는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일부 선생님들의 수업의 질적 저하와 학생들의 수업의 이해도가 떨어지고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 의하면 일부 수업의 질적 저하와 학생들의 피로감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 저하가 목격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대면 수업이 실시된 이번 학기에서 많은 학교들이 학생들의 학력을 원하는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학생들에게 많은 양의 공부를 요구하는 학교와 선생님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펜데믹 기간의 공부량에 비해 학생들이 소화해야하는 공부의 양이 증가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대면 수업을 좋아하고 있습니다만, 수업의 양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의 중반을 지나 후반으로 넘어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학부모님들께서는 학생들의 수업 상태를 확인하시고 성적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1-2022 대학 조기 전형 마감 

현재 12학년 학생들의 대학 지원 조기 전형이 11월 1일로 마감 되었거나 혹은 11월 15일 전후로 마감됩니다. 

2021-2022 학년에 대학을 지원하는 12학년 학생들은 COVID-19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받은 학년이고, COVID-19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첫 입시이기 때문에 이번 조기 전형의 결과에 많은 입시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1-2022 입시의 특징

 이번 2020-2021 학년 입시의 특징은  

  •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력저하
  • SAT/ACT 시험의 취소
  • SAT/ACT 점수 제출 의무 유예 연장
  • Pass/Fail 학점의 반영
  • extracurricular activity 취소

 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이중 입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가장 큰 요인은 SAT/ACT 시험의 취소로 인한 SAT/ACT 점수 제출 의무 유예입니다. 

작년의 입시에서 처음으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SAT/ACT 점수제출을 유예하였으며, 이번 입시에서도 작년과 동일하게 SAT/ACT 점수 제출 유예를 실시하고 있는 대학이 많습니다. 

COVID-19의 펜데믹 중반에 대부분 재개된 Extracurricular Activity와는 달리 많은 학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SAT/ACT 시험의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대학들에서는 SAT/ACT 점수 제출의무를 1년 한정 혹은 3년 한정으로 유예하였습니다. 

최상위 대학 지원 학생의 대폭 증가와 영향 

현재까지의 통계와 조사에 따르면, 2020-2021의 입시에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의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상위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의 수가 대폭 증가하여 대부분의 최상위 대학에서 사상 최악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U.S. News and World Report의 대학 순위 20위 이내의 대학중 전년 대비 합격률이 올라간 대학은 Houston의 Rice University가 유일합니다.   

하지만, 대학 순위 100-200위의 많은 대학에서는 실제로 지원학생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합격률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상위 대학을 제외하고 많은 대학에서 지원하는 학생의 수가 감소할 뿐만 아니라, 각 대학에서도 지원 학생과 재학생의 수가 감소하고 있고, Gap Year:휴학을 선택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어서 등록금 수입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올해의 입시에서는 역시 작년의 입시와 마찬가지로 신입생의 수를 확보할 수 있는 Early Decision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COVID-19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커짐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의 주립대학에 학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상위 주립대학의 합격률이 예년에 비해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 입시의 경우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을 비롯하여 많은 주립대학에서 너무 많이 몰린 Early Action 지원 학생으로 인해 Early Action의 합격자 발표를 한달정도 연기하기도 하였습니다. 

SAT/ACT 점수 제출 유예의 영향 

대부분의 대학에서 SAT/ACT 점수 제출 유예를 한시적 혹은 영구히 유예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일부 12학년 학생 중 올해 대학에 지원하면서 SAT 혹은 ACT 점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SAT/ACT 시험이 계속 취소되어 시험을 치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는 제한된 기회의 시험을 치르기는 했지만,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여 시험 점수 제출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SAT/ACT 점수 제출 없이 상향지원 

지난 입시의 특징은, 원하는 SAT/ACT 점수를 얻지 못하는 학생의 수와 GPA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SAT/ACT의 점수를 받는 학생의 수와 비율은 예년과 비슷합니다만, 많은 학생이 COVID-19에 따른 점수 제출 의무 유예를 이유로 실력 대비 상향지원을 하였습니다.  

앞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대부분의 최상위권 대학에 지원자가 몰려 사상 최악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이런 현상의 이유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SAT/ACT 시험 점수 제출의무의 유예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ACT 34점, SAT 1530-1540점이 20위 이내의 최상위 대학을 지원하는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Test Optional이 실시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상향지원을 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올해의 입시에서는 대부분의 ACT 시험이 정상적으로 실시되었으며, SAT 시험 역시 많은 부분 정상적으로 실시 되었습니다.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에서도 이런 사정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험을 치를 수 없었던 이유를 충분히 밝히지 않고 SAT/ACT 점수를 제출 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점수를 제출한 학생에 비하여 불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입시에 관한 부정확한 소문

 “SAT/ACT를 대학에서 받지 않는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혹은 “SAT/ACT가 폐지되었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지난 몇 주간 많은 학부모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CT/SAT는 폐지되지 않았으며, 아직 각 시험 2백만 명에 가까운 고등학생이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는 중요한 입시 사정 기준입니다. 

또한, 2021-2022에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지난해 COVID-19의 펜데믹 초기에 비해 더 많은 SAT/ACT 시험 기회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올해의 입시에서 시험점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점수를 제출한 동일 조건의 학생에 비해 불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1학년의 SAT/ACT 점수 확보

 내년에 대학에 지원하게 되는 11학년 학생은 최대한 SAT/ACT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SAT/ACT 시험의 시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객관적으로 학생의 실력을 판단할 수 있는 시험 점수가 좋은 학생 선발을 위한 중요한 자료임을 알려주는 현상으로, COVID-19의 펜데믹이 진정되고 있는 올해의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요구하거나 혹은 SAT/ACT 점수를 대체할 수 있는 점수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 11학년 학생들은 내년 여름방학 이전까지 최소한의 기회로 최대한 원하는 SAT/ACT의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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