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철 부동산 ]-Insurance와 Warranty의 차이

<한상철 부동산>

Insurance Warranty 차이

 

부동산에는 제1 성수기(3월~5월)와 제2 성수기(9월~10월)가 있습니다. 제2 성수기를 위해 집을 팔거나 살 준비를 시작하실 분들께 오늘은 부동산 매매에서 꼭 아셔야 할 Home Warranty와 Home Insurance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Homeowner Insurance

말 그대로 집에 대한 보험입니다. 피보험자에게 범죄나 재난으로 인해 집에 문제가 생기면 보험회사가 그에 대한 수리, 보수, 혹은 재건축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 주게 됩니다. 재난 사항이라 함은, 홍수, 화재, 토네이도 같은 자연재해부터 도둑, 폭동과 같은 사건사고, 작게는 자동차가 집을 들이받은 정도의 사소한 일까지 모두 해당됩니다. 그로 인한 인명피해도 보상을 해주고요.

보험은, 모기지를 얻어 집을 구매할 경우엔, 돈을 빌려주는 금융기관 측에서 이 home owner insurance를 반드시 들라고 요구합니다. 집 자체가 그들의 담보이므로, 재해로 인해 손상된 것을 보상받을 수 없으면 담보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니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보험 구매는 필수이며, 바이어가 직접 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내가 살면서 예상치 못할 일에 대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니까요.

 

그렇다면 과연 Home Warranty 무엇일까요? 

보험이 ‘사건사고에 대한 보상’이라면, 홈 워런티는 ‘일반적인 사용’으로 인해 고장 난 것에 대한 보상입니다. 

Home warranty는 일반적으로 Home appliances, Electrical system, Heating and Cooling system, Plumbing system(변기, Water heater, 상 하수도 배관 문제 등)과 그 외 차고 문, 도어벨 등의 부수적인 아이템들도 보상을 해줍니다. 단, 명심하실 것은 각 약관마다 커버를 해 주는 품목이 조금씩 다르니, 꼭 해당 warranty회사와 cover가 되는 부분에 대해 상담하셔야 합니다.

워런티는 보통 바이어가 셀러에게 1년 약정을 구매해 달라 요청합니다. 집 구매 후 이런저런 제품들이 바로 고장 나면 낭패이니, 적어도 1년 정도는 제품의 상태에 대해 보장을 하라는 의미이지요. 하지만 모든 셀러가 사주는 것은 아니니 바이어가 직접 사도 무방합니다.

 

주택을 매매할 때 듣게 되는 Home Warranty와 Home Insurance는 얼핏 들으면 둘이 상당히 비슷하여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 차이점을 꼭 아시고 집 매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동산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리노이 5만여 명의 리얼터 중 상위 1%에 랭크된 리얼터 한상철입니다.

시카고와 시카고서버브 전 지역에서 일반 주택(레지덴셜)과 비즈니스 매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773-717-2227 / sang@sangcanhelp.com으로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