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명물 ‘핸델스 아이스크림’, 시카고 서버브 진출
알곤퀸·엘진·제네바/세인트찰스에 매장 오픈 예정
2027년 말 첫 매장 개장 목표

[사진 : Handel's Homemade Ice Cream 웹사이트 캡쳐]
알곤퀸·엘진·제네바/세인트찰스에 매장 오픈 예정
2027년 말 첫 매장 개장 목표

[사진 : Handel's Homemade Ice Cream 웹사이트 캡쳐]
오하이오에서 시작해 미국 전역으로 성장한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 Handel's Homemade Ice Cream 이 시카고 교외 지역에 진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핸델스는 일리노이주 알곤퀸, 엘진, 제네바·세인트찰스 지역에 매장을 열 계획이며, 첫 번째 매장은 2027년 말 문을 열 예정이다.
핸델스는 1945년 Alice Handel 이 오하이오주 Youngstown 에서 남편의 주유소 한편에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며 시작됐다. 창업자는 자택 정원에서 재배한 과일과 자신만의 레시피를 활용해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미국 전역에 17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매장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방식과 넉넉한 양으로 유명하다. 연간 약 150종의 계절 한정 맛을 선보이며, 각 매장에서는 매달 48종의 다양한 맛을 순환 판매한다. 전통적인 바닐라와 초콜릿은 물론 핑크 레모네이드, 펌킨 치즈케이크 청크, 그린티, 타로 등 독특한 메뉴도 제공한다.
또한 비건 고객들을 위한 소르베, 셔벗, 아이스 제품도 함께 판매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핸델스는 2006년 National Geographic 이 발간한 ‘The 10 Best of Everything’에서 세계 최고의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일리노이 지역 첫 프랜차이즈 운영자는 영스타운 출신 사업가인 Castro Rafeedie 가 맡는다. 그는 “중앙 공장에서 생산해 배송하는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핸델스는 지금도 매장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 요소였다”며 브랜드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Jennifer Schuler 최고경영자(CEO)는 “지역사회와 깊은 연관성을 가진 훌륭한 운영자와 함께 일리노이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핸델스가 앞으로 시카고 지역을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핸델스는 올해 들어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아이다호, 오리건, 테네시, 텍사스 등 7개 주에서 20건의 신규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전역에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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