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웰니스센터 개소 1주년…북부 교외 복지 서비스 확대 나선다

9월 12일 마운트프로스펙트 북부사무소서 기념행사…시설 투어·미니 액티비티 진행

북부사무소 확장 계획도 공개…성인 데이케어 비롯한 지역 복지 서비스 강화

한울종합복지관이 한울 웰니스센터(Hanul Wellness Center) 개소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운트프로스펙트 북부사무소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한울 웰니스센터는 성인 데이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돌봄 제공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웰니스센터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투어와 미니 액티비티가 진행되며, 참석자를 위한 다과와 기념품도 마련된다.

특히 이날 손지선 한울종합복지관 사무총장은 북부사무소 확장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울은 최근 니콜 그라시 일리노이주 하원의원과 로라 머피 일리노이주 상원의원으로부터 각각 시설 확충 보조금을 지원받아 북부사무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울은 이번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성인 데이케어(ADS)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북부 교외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1주년 기념행사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울 북부사무소(1166 S. Elmhurst Rd., Mt. Prospect, IL 60056)에서 열린다.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온라인 참가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847-439-5195로 하면 된다.

[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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