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톤의 그린우드 스트릿비치, 올여름 인명 구조원 부족으로 폐쇄

인명구조원 부족으로 올여름 페쇄

[사진 : Time out]

21일 화요일 에반스톤의 팍 디스트릭트는 그린우드 스티릿 비치(Greenwood Street Beach)를 2022년 여름 시즌 동안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전국적인 인명 구조원 부족으로 인해 시카고 지역의 수영 시설 폐쇄에 따른 것이다.

올여름 방문객들이 그린우드 스트릿 비치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해변내 수영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보트 탑승권을 제시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그린우드 스티릿 비치 폐쇄로 인해 도시의 인근 다른 5개 수영 해변에서는 직원이 확보되 정상 운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린우드 스티릿 비치는 2021년에 시카고 인근에서 가장 방문객이 적은 해변이었다.

노스웨스턴대학의 사우스 블루버드 비치(South Boulevard Beach), 리 스트릿 비치(Lee Street Beach), 클락 스트릿 비치(,Clark Street Beach), 라이트하우스 비치(Lighthouse Beach) 및 링컨 스트릿 비치(Lincoln Street Beach)에는 인명 구조직원이 남아 있어 정상 운영을 한다.

에반스톤의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는 현재 23명의 신입 인명 구조원이 2022 시즌 교육을 수료하고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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