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 2026 정기이사회 개최… 내년 예산 72만 달러 확정

글로벌어린이재단이 뉴욕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 약 72만 달러와 58개 후원기관 선정을 확정했다. 오는 9월 샌디에고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욕서 정기이사회 개최… 글로벌 어린이 지원 사업 확대 논의
8천여 회원 기반…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 강화
9월 샌디에고 정기총회 예정… 향후 사업 방향 논의


[사진 = 글로벌어린이재단 본부 사무국 보도자료]

글로벌어린이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이사장 조안젤린·총회장 김제인)이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뉴욕 아드리아 호텔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본부 임원 및 이사 15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재단은 회의를 통해 약 72만 달러 규모의 연간 예산 편성을 확정하고, 전 세계 58개 후원 기관을 선정해 소외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1998년 14명의 재미교포 어머니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글로벌어린이재단은 현재 24개 지부, 약 8,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 자선단체로 성장했다.

재단은 전 세계 취약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 교육 및 선도 등을 통해 희망을 심어주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사회에서는 향후 일정도 논의됐다. 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2027년 정기 총회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질 예정이다.

문의: 글로벌어린이재단 본부 사무국 총회장, Jane Kim 301-580-5777

[기사 제공: 글로벌어린이재단 본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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