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 역사 • 문화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지난 11일 UIC에서 개최

"학생들에게 한국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데 큰 도움"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한국언어학교 (교수 김한애)와 함께 지난 11일 미국 교육자 대상 '한국 역사 • 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9.11 테러의 참사를 기념하며 추모 묵념 순서가 박위진 LA문화원장의 격려사와 함께 진행됐다.

세미나는 한국 근대사 및 현대사 (Richard Yoon강사, 시카고 교육원), 한국 이민사와 한미우호 관계 (Michael Jin교수, UIC), 한국 영화를 통한 한국 역사 교육 (김한애 교수, UIC), 시조와 한국 문학 강연  (Lucy Park 사무총장, 세종문화회), 한국 음식 비빔밥 체험, 태권도 시범 공연 및 체험 (Jang’s Yong In Martial Arts), 한국 전통음악 교육 및 시연 (김병석 대표, 시카고 한국전통예술원 및 상주 예술가들) 등의 다채로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2016년 LA문화원과 김한애 교수, Lucy Park교수의 협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한국 역사 • 문화 세미나를 통하여 시카고 지역의 교사를 비롯하여 대학교수, 교육행정가, 대학원생 등 200여명의 교육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여해왔다.

박위진 LA한국문화원장은 "찾아가는 한국 역사 • 문화 세미나에 참석한 선생님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미 중•서부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참석한 Miriam Schuman (교사, Northwood Middle School)은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듣고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고, Albert Chan (교사, Niles North and West High School)은 “학생들에게 한국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UIC김한애 교수는 “시카고 지역 내 한국관련 교육이 보다
내실 있게 이루어질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이런 세미나가 자주 개최되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풍물 체험과 태권도 체험)

한편 이번 세미나는 시카고지역 초•중•고 학교 선생님들과 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니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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