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스톤 길 로드레이지에 비번 중이던 여성 경찰관 얼굴에 총상

어빙 파크 지역 교통사고 후 총격

명백한 로드레이지로 용의자 수배 중

[사진 : abc 7]

20일(화) 오후 시카고 북서부 어빙 파크 인근에서 비번 중인 한 경찰관이 얼굴에 총을 맞았다.

시카고 경찰은 오후 3시 10분경 어빙 파크와 아본데일 지역 경계에 있는 N. Elston Ave. 에서 명백한 로드레이지 사건으로 여성 경찰관이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당시 피해 경찰관은 비번 중이었으며, 차량을 추돌당한 뒤 총격을 당했다.

경찰관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피해 경찰관은 총격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검은색 SUV 타고 애디슨과 엘스톤 길에서 도주한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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