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염에 심각하게 파손되고 있는 듀세이블 레이크쇼어 드라이브

47번가 인근의 모든 차선에 심각한 도로 파손

뜨거운 열에 팽창하며 도로 뒤틀리고 균열 발생

[사진 : NBC Chicago]

시카고에 기록적인 더위가 지속되며 듀세이블 레이크쇼어 드라이브 도로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21일 화요일 오후 교통상황에 따르면 47번가 인근의 모든 차선을 가로질러 도로 파손이 일어나며, 해당 문제로 인해 57번가까지 심각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아스팔트 도로는 뜨거운 열에 팽창하며 도로가 뒤틀리거나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 

다행히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운전자들의 불안과 함께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파손된 도로 혹은 팟홀은 차량 피해 또한 유발할 수 있다. 팟홀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고속으로 주행 시 차량이 휠과 타이어를 파손시키며, 차량 수리에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게 될 수 있다.

시카고의 최고 기온은 공식적으로 화요일 99도, 체감기온은 최고 106도까지 치솟았다.

아직까지 심각한 도로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듀세이블 레이크쇼어 드라이브는 계속해서 교통체증을 앓고 있다.

현재까지 도로 수리에 대한 계획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Jay Koo 기자]

<© KOREAN MEDIA GROUP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