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플레인서 ‘생활비·지역사회 필요’ 공개 포럼 개최

9월 14일 주거·식품·의료·교통 부담 논의

지역 지원기관·공공기관 참여

주택비와 식료품, 의료비 등 생활비 부담이 계속되는 가운데 데스플레인(Des Plaines)에서 주민 생활비와 지역사회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공개 포럼이 열린다.

데스플레인시에 따르면 비영리기관 센터 오브 컨선(Center of Concern)이 주최하는 ‘더 그로잉 갭: 생활비와 지역사회 필요(The Growing Gap: Cost of Living and Community Needs)’ 포럼이 오는 9월 14일 데스플레인 극장(Des Plaines Theatre)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주택과 식품, 의료서비스, 교통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중심으로 현재 이용 가능한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시카고 북서부 교외에서는 주택가격과 재산세, 렌트비, 식료품비 등이 가계 부담의 주요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데스플레인뿐 아니라 나일스·파크리지·마운트프로스펙트 등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관련성이 높은 주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떤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지 모르는 주민에게는 지역 서비스 기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행사 참여자는 개최 전 구체적인 시간과 참석 방법을 주최 측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Jay Lee 기자]

<© KOREAN MEDIA GROUP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