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리글리필드 배경 로맨틱 코미디 ‘Nine Innings to Love’ 공개
시카고 컵스가 리글리 필드(Wrigley Field)를 배경으로 한 17부작 세로형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나인 이닝스 투 러브(Nine Innings to Love)’를 공식 틱톡 계정에서 9월 4일 공개한다. 야구 경기 한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만난 두 컵스 팬의 로맨스를 다룬다.
틱톡 통해 17부작 시리즈 선보여…오는 금요일 공개 예정

[사진 = NBC Chicago 영상 보도 화면 캡처]
시카고 컵스가 홈구장 Wrigley Field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Nine Innings to Love’를 선보인다.
컵스는 17부작으로 제작된 이 각본 시리즈를 구단 틱톡 계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공개는 오는 금요일로 예정돼 있다.
리글리필드에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
‘Nine Innings to Love’는 로맨스 작가를 꿈꾸는 여성이 야구장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남성의 사랑을 돕는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이야기는 경기의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나오기 전까지 펼쳐진다.

주연은 베로니카 가루보(Veronica Garrubbo)와 시드 쿠티카드(Sid Kutikkad)가 맡았다.
컵스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리즈 제작 소식을 알리자 팬들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틱톡과 독서 콘텐츠를 결합한 이른바 ‘북톡(BookTok)’ 이용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시카고 스포츠 로맨스 콘텐츠 잇따라
이번 시리즈 공개는 시카고 스포츠를 소재로 한 로맨틱 콘텐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뤄졌다.
앞서 홀마크(Hallmark)는 시카고 베어스를 소재로 한 연말 영화 **‘Holiday Touchdown: A Bears Love Story’**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영화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중부시간) 첫 방송될 예정이다.
[S. Park 기자 │ 출처: NBC Chicago, Chicago C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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