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구매한 중고차, 도난 차량으로 밝혀져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구매

사건 조사 중

[사진 : nbc5]

시카고의 한 여성이 온라인으로 중고차를 구매한 후, 경찰은 해당 차량이 도난당한 차량으로 신고되었다며 그녀를 찾아왔다.

중고차를 구입한 여성은 $3,500에 달하는 금액을 사기 당함과 동시에 차를 빼앗겼다. 피해여성은 9일(수) NBC5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과 함께 탈 중고차를 사기 위해 돈을 모았으며, 몇달 간의 검색을 통해 2009년 혼다 파일럿 차량을 온라인을 통해 좋은 가격으로 구매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피해여성은 지난 1월 판매자와 이메일을 주고 받은 후, 차를 구매하러 시카고에서 사우스 다코다주로 이동하여 차량 인수 후 시카고로 돌아왔다. 이후, 2월 주정부 사무소에 차량을 등록하러 간 후 경찰에 둘러 쌓였다고 말했다. 일리노이주 자동차 절도 수사관들은 이 차가 사우스 다코타에서 도난당한 차량으로 확인했고, 그녀의 차량을 견인했다.

일리노이주 자동차 절도 전담반(Task Force)은 1년 반 전에 개설되었다. 지금까지 약 1,500여건의 도난사건을 조사해 지금까지 217건의 범죄를 기소했다. 전담반의 대변인은 NBC5에서 해당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피해여성은 판매자와 이메일, 전화 등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현재 경찰의 조사만을 기다리고 있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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