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체육회, 신년 하례식 및 임시대의원 총회 개최

달라스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

김대희 신임 시카고 체육회장 임명장 수여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21일(토) 달라스 소재 르네상스 호텔에서 2023년 신년 하례식 및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전역의 대의원들과 중앙경기단체장 및 체육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임시대의원 총회에서는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결산보고, 감사보고, 제22회 뉴욕 미주체전 준비상황 보고 등이 진행됐다.

곽우천 뉴욕 체육회장 겸 미주체전 공동조직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올해 뉴욕(6/23~25)에서 열릴 미주체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3월 18일 뉴욕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한 준비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월 5일 새롭게 임명된 김대희 재미 시카고 체육회장 또한 참석했다. 김대희 신임 회장은 신임대의원 임명장을 수여 받았으며, 올해 6월 뉴욕에서 시행될 미주체전 준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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