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나, 호프만 에스테이츠 시설 확장… 100개 일자리 창출

중고차 점검·재정비 서비스 추가
학위 없이 지원 가능한 차량 관련 직무 대거 채용

[사진 : AI 생성 이미지] 

온라인 중고차 판매업체 카바나(Carvana)가 호프만 에스테이츠 시설 운영을 확대하며 약 1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6일 발표를 통해 현재 차량 점검, 재정비(reconditioning), 물류·출고 관련 직무 등 약 80개의 채용을 진행 중이며, 별도의 대학 학위 없이도 지원 가능한 포지션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부 관리직 및 리더십 직군 채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카바나가 호프만 에스테이츠에 위치한 자회사 Adesa 시카고 시설 운영을 확장하면서 진행된다. 카바나는 지난 2022년 전국 규모의 차량 경매업체 아데사를 22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브라이언 보이드 카바나 재고 부문 수석 부사장은 “차량 점검 및 재정비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전국 물류 네트워크의 속도와 효율성을 강화하고, 중서부 지역 내 입지도 더욱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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