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애비뉴 버버리 매장 앞 주차된 차량 두대… 강도 피해 예방으로 추정

밤사이 매장 앞 인도에 차량 주차

버버리 측은 언급 회피

[사진 : CBS Chicago]

미시간 애비뉴에 위치한 고급 매장 앞에 차량 두대가 주차되어 있는 흔치 않은 광경이 발생 중이다.

미시간 애비뉴 버버리 매장 측에서 계속되는 강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매장 입구 앞 인도에 차량 두대를 배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버버리 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만 두 차례 강도들의 표적이 되었다.

이에 최근들어 지난 며칠 밤 버버리 입구 앞에 차량 두대가 주차되고 있다. 버버리 매장 측은 주차된 차량에 대해 언급에 응하지 않고 있다.

시카고 교통국(CDOT)은 이에 대해 지금까지 인지하지 못하였으며, 조사관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CDOT 대변인은 이와 같이 인도에 주차할 수 있는 허가증은 없다고 말했다.

미시간 애비뉴 소매상인협회는 최근 늘어난 강도 사건으로부터 어떻게 상권을 보호할 있을지에 대해 지도자들과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Jay K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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