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벅스 NBA 파이널 축하행사 중 총격 3명 부상

밀워키 벅스를 축하하는 시민들이 몰려드는 가운데

밀워키 시내에서 두 건의 총격 사건 발생

[사진: 시카고 트리뷴]

50년 만에 처음으로 NBA 챔피언이 된 밀워키 벅스를 축하하는 시민들이 몰려드는 가운데  21일 수요일새벽  밀워키 시내에서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두 총격이 모두 21일 오전 12시 42분쯤 워터 스트리트 인근 두 곳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경기가 열린 피저브 포럼과 약 65,000명의 군중이 야외 관람 파티를 위해 모인 밀워키 강 건너편 디어 디스트릭 광장에서 발생했다.

[사진: 시카고 트리뷴]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피해자인 22세 남성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부상을 입었고 용의자는 구금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다른 총격 사건에서는 19세 여성과 32세 남성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한 명이 구금되었고 다른 용의자들은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축하 행사는 밀워키 벅스가 피닉스  선즈를 105-98로 꺽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를 축하하기 위해 65,000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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