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친과 약혼 발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 발표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CNN12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12살 연하 남자친구인 샘 아스가리와 약혼 발표를 했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인스타그램에 약혼 반지를 자랑하는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그녀는 아버지와 후견인 지정 문제를 두고 법정 분쟁을 겪느라 약혼 발표를 미루고 있던중 지난달 그녀의 아버지가 딸의 후견인을 포기하자 바로 약혼 발표를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는 2016년 그녀의 싱글 '슬럼버 파티(Slumber Party)' 뮤직비디오에 같이 출연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고  그후 2017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그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약혼반지를 자랑하며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어스는 이전에 2004년 오랜 친구인 제이슨 알렉산더와 결혼했다가 55시간 만에 법원에 무효 신청을 내고 헤어졌다. 이후 같은 해 백댄서 케빈 페더라인과 재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나 2006년 페더라인과도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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