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는?

고령자와 고위험군 한정

보호력 향상 기대

[사진: KWWL]

미 정부는 9월부터 COVID-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 (FDA)은 고령자와 고위험군에 한정하여 화이자의 COVID-19 백신 부스터샷을 정식 승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며 델타 변이에 대한 보호 효과가 낮아질 수 있다.

이러한 효과 감소는 백신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보호 효과가 감소하는 요인(예: 면역 저하)과 델타 변이의 더 큰 전염성이 결합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임상 실험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앤텍의 부스터샷은 6개월 전에 완전 접종을 마친 실험 참가자의 면역 반응을 증가시켰다. 연구진은 면역 반응이 증가하면 델타 변이를 포함하여 COVID-19에 대한 보호력이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부스터샷은 기본 접종 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자에 한하며, 대상자는 하기와 같다.

  • 고령자 및 50-64세 사이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 18세 이상의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 18~49세 사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 COVID-19 노출 및 전파 위험이 큰 근로자 및 거주자 (예 : 긴급구조대원, 교육 종사자, 식품 및 농업 근로자, 제조업 근로자, 교정시설 근로자, 미국 우편서비스 근로자, 대중교통 근로자, 식료품점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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