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마음건강연구소, ‘북 클럽-자존감 수업’ 시작

1분기 동안 격주 수요일 6회 진행

무너진 자존감에 대한 토론 및 발표

시카고 한인마음건강연구소 마음지킴모임에서 ‘북 클럽-자존감 수업’을 시작했다.

북클럽은 23년도 1분기 동안 격주 수요일 6회 진행된다.

첫 북클럽 모임은 1월 18일(수) 노스브룩 도서관에서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균 님의 책으로 진행했다. 이날 모임을 통해 누군가의 딸로, 아내로, 엄마로 낯선 땅의 이민자로 살면서 무너진 자존감을 건강하게 바로 세우고 지키기 위해 함께 토론하고 어떻게 실행할지 발표했다

북클럽 멤버 소모 씨는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을 귀히 여길 줄 알아야 타인의 귀함 또한 알 수 있다”며 세상을 살아가는 경험을 함께 나누었다.

북클럽 리더 배명희 씨는 “마음지킴이수업과 우리아이마음지킴이수업을 통하여 자존감이 자신의 정신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자신과 아이의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너무나 많이 듣고 공부해왔다. 그러나 어떠한 경험으로든 자존감은 조금씩 무너지고 또 다시 세우기를 반복해야 하는데, 우리의 북클럽활동이 무너진 자존감을 함께 다시 세우는데 조금이나마 길잡이가 된다면 좋겠다.”라며 북클럽의 취지를 밝힌다.

북클럽은 각자의 현재 자존감에 점수를 주고 여섯 번의 북클럽활동이 끝난 후 자존감에 다시 점수를 주어 변화를 확인하기로 했다

북클럽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 baesj97@gmail.com 로 문의하면 된다.

<© KOREAN MEDIA GROUP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